외제 그릇만 좋아하던
어느날 문도방 팔각 진사에 반해서...
한개 두개 모으다 보니.. 어느새.. 자칭 진사의 요정이란 별명까지 붙혀가며.
문도방 진사 사랑이 이글 이글 불타는 그릇녀 입니다. ^^
무얼 담아도.
그릇도 예쁘고
음식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우리그릇 도자기 문도방
지역 가까이에 매장이 있어서..
수시로 볼수 있으니.. 이 얼마나 혜택 받은 일인가요 ?
문도방
진사와
백자와
흑유는...
어떤 음식을 담아도.. 그릇과 음식이 같이 멋져 보이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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