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도 외롭지않게
혼브런치도 예쁘게
문도방과 함께입니다~~

이제 슬슬 마무리하는 문도방 상차림주간
그덕에 바쁜 와중에도 집밥 든든히 먹을수 있었어요!!
안올렸던 사진 추가하며 마무리합니다.

애정하는 정사각매트에 차린 집김밥
보쌈차린날 담아본 다른모습
밥상차리면 아내의 식탁이라며 찍는 남편
문도방과 함께 즐거운 식사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