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사랑...
진사요정.
문도방 진사를 보는 순간 ... 수입 그릇은 .. 쳐다도 안봐요. 진짜. ㅎ
명품이 뭐 따로 있을까요 ?
내가 아끼고 관리 하면서 좋아 해 주는게 명품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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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느낌 물씬 나는 문도방 도자기.
해태도 보면 사람처럼 인상이 다 달라요.
고약한 해태.
인자한 해태.
귀여운 해태..
그래서 한개가 아닌 여러개를 들이게 되구요.
귀여운 오리때 수저 받침 또한 바라 보는 방향 눈빛이 모두 모두 달라요.
그게 또 쳐다 보고 있으면.. 참 이쁩니다. ^^
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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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진사의 요정 아침 밥상 입니다.
성장기 어린이가 있어서 늘 모닝 고기가 식탁에 올라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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